2009년 10월 29일
신발을 삿는데말이야.. 판매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사은품을 보고 눈물이 나려고 해
그간 약 9개월 정도를 땀 많이 나는 발과 함께 동고동락했던
'공짜로' 받았던 신발의 뒷꿈치 천 부분이 벗겨지고
밑창이 많이 닳아 없어진걸 보고
'아.. 드디어 신발을 살 때가 왔구나'싶어
어머니께 얘기를 하고 중저가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만 이천원쯤 했던거같은데.. 뭐 그건 그거고
8시 정도에 택배가 와서
'오오 왔쿤!'하며 포장 봉지를 제거하고
박스를 꺼냈는데도 봉지 안에 뭔가 더 있기에
그것이 무엇인가 하니..
그게 참.. 판매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사은품이었으니

사음품에 저런게 적혀있었나..랄까 깔창보다 운동화 끈이나 더 넣어달라고 ㅠ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기 위해 눈을 돌린곳에는 비트콘이

마음을 치유시켜주는 비트콘

겨드랑이를 정화시켜주는 데오드란트
.....??
# by | 2009/10/29 20:49 | 일★기 | 트랙백 | 덧글(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