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2013년도 하루 남았군요
올해는 유난히 뭔가를 많이 산 기분이 드는데요
과연.. 뭔가 많이 사긴 샀더군요
주로.. 이어/헤드폰이...
여전히 증식중입니다만 올해 안에 더 늘어날 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포스팅!
[AKG K340]
2월이던가.. 교보문고에서 입학시즌 이벤트로 떨이 하던걸 줏어왔었죠.
섹시한 야생마 디자인에 안듣다보면 가끔 생각나서 찾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소리
[JVC HA-FXD80]
3월에 후쿠오카의 빅카메라 텐진 2호점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한국에는 리모컨 부착 버전만 발매되었던가..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10만원 아래의 가격에 매우 괜찮은 착용감과 소리까지..
[JVC HA-S4X]
캐나다에 도착했을 당시 헤드폰이 하나도 없어서 적적하던 차에
월마트에서 30% 할인을 하길레 덥석 줏어왔었죠.
좀 장력이 강해서 장시간 착용시 머리가 아파요..
지금은 여기 채이고 저기 채여서 책상 한구석에 박혀있는녀석
[Apple iPad mini]
리듬게임이라곤 DDR정도밖에 없는 오타와에서 살아남기[?]위해
6월에 구입 한 아이패드 미니 16기가 제품입니다.
유비트,리플렉비트 머신이자 훌륭한 트위터, 웹서핑 머신으로 일상의 심심함을 달래주고있습니다
[AKG K172HD]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6월에 구입 한 밀폐형이지만
누음이 엄청나서 실외에서(사실 실내에서도..)사용할수 없는 녀석.
대신 소리 하나는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처분 하기도 좀.. ㅠ
[Fanny Wang On-ear 1003]
아마 6월 말에 구입 했을 페니왕의 온이어 헤드폰.
외형에서 보시듯이 패션 헤드폰입니다만
닥터드레나 소울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한 소리를 내어줍니다.
여름에 한참 잘 쓰고 다녔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케이블의 리모콘 부분에서 단선이.. 눙물 ㅠ
[SONY MDR-XB600]
10월에 잠깐 한국에 들어갔을때 지인에게서 매입 한 XB600
기존의 XB 라인업의 저음보다 좀 더 세련된 저음을 내어주고
헤어밴드의 형태가 머리에 착 달라붙게 나와서 이쁩니다
[AKG K450]
이 역시 10월에 한국에 들어갔을때 구입했습니다.
주문을 했는데 재고수량 부족으로 발송이 늦어지는 바람에
내년 2월에 귀국해서나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어찌저찌 비행기 타러 가기 두시간 전에 수령했던 물건.
개인적으로 이 가격대 온이어 제품[인터넷 최저가 기준]의 종결자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DIESEL DZ1208, FOSSIL JR1401]
10월에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했던 디젤 시계와
11월 초에 근처 쇼핑몰에서 구입 한 퍼실 시계.
왜 내가 그때 갑자기 시계에 미쳐가지고.. 아이고.. ㅠㅜ
[AKG K550]
10월에 한국 들어갔을때 청음 해 본 후로 계속 생각이 나서
캐나다에 와서 검색 해 본 결과 20만원 근처에서 구입이 가능했기에 덜컥 구입.
정말 훌륭합니다.
밑에 깔린 아이패드의 사이즈를 생각 해 보면 정말 무지막지하게 크긴 합니다만..
그만큼 훌륭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유닛에 떡하니 Reference Headphones라고 적혀있듯이
기본적으로 플랫하며 좋은 균형과 정확한 소리를 내어줍니다.
[SONY MDR-10RBT]
11월 말 블랙프라이데이에 구입 한 10RBT
'매우'가벼운 무게에 풀사이즈 유닛, 최신 APT-X코덱까지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폰이죠.
물론 저는 사과폰에 사과패드라 APT-X는 무용지물입니다만..ㅠ
여튼 전작인 1R에 비해 좀 더 캐쥬얼한 소리가 된 느낌입니다.
더 V자 느낌이 강해졌달까.. 뭐, 나쁘지않더군요.
[SONY PlayStation VITA]
12월 중순에 구입 한 PS VITA
겨울철 인도어 라이프를 위해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신형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북미엔 출시가 안되어서..[..]
19일에 출시된 성마도이야기 한글판도 패키지를 구매할수없는 상황이었기에 PSN에서 구매했습니다.
CFK야 아프지마.. ㅠ[?]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f, 데몬 게이즈,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 LUMINES, DEAD OR ALIVE 5+, 오보로 무라마사]
콘솔 구입으로부터 2주만에 쌓인 게임들[..]
오보로 무라마사는 메인 케릭터 둘[모모히메/키스케]의 각각 3개씩 준비된 엔딩을 모두 보았고
몇개 남지않은 트로피를 다 모아서 플레티티넘을 따보려고 노력중.
루미네스는.. 그냥 정말 한가할때 한판씩 하고있습니다[..]
DOA5+는... 과연, 철권하고는 시스템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어서 어렵더군요 ㅠ..
할줄 아는 사람한테 전수를 받던지 정말 할 마음이 솟아나서 파지 않는 이상은
그냥 깨작깨작 해보고 장식장 신세가 될것같습니다.
프디바f, 데몬게이즈, 넵튠 re;birth는 캐나다에서 구입할시 너무 비싸거나 구할수가 없었던고로
플레이 아X아에 주문을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디바f는 베스트판(이라고 쓰고 염가판)이 얼마전에 나와서 가격이 기존보다 훨씬 싸기에 구입 했는데
베스트판 물량이 딸렸는지 일반판을 보내줬네요. 헤헤.. 땡큐[?]
비타도 베스트판 패키지 디자인을 PS3판의 빨간 박스에 일러스트를 줄이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텐데
저 구린 노란띠를 언제까지 채용할건지.. 쩝쩝
이상이 올해의 주요 지름들이었네요.
물론 옷이라던지 신발, 가방등도 사긴 했습니다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샀군요.
아.. 내년부턴 절제 해야지..
PS4는 살거지만
여러분도 한번 지난 한해의 지름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저처럼... 후ㅎㅗㅣ...아니 추억을 되짚어볼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럼 이만, 또 언젠가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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